세번째 임방울바디 정철호제 적벽가 완창공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-10-21 14:53 조회38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시간이 흐를수록 선생님이 그립습니다.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다.곁에 안 계시지만 어디선가 보고 게실 선생님!적벽가를 부르며 선생님을 기억합니다.적벽가 속에서 살아 숨 쉬고 계시는 나의 선생님! 부족하지만 세번째 임방울바디 정철호제 적벽가 완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^^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