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도 첫 봉사공연을 제 고향인 장성 서삼면 봉연마을로 다녀왔습니다.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 시작부터 끝까지 여러 번 뜨거운 것이...견디다 뎐디다 눈물을 보이고야 말았습니다. 지금 제가 있음에 감사합니다. 저를 가르쳐 주신 청강 정철호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 저는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. 청강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.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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